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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환경·에너지, 건축·건설 기업을 한국에서 만난다!
- '환경·에너지', '건축·건설' 분야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60여 EU기업 방한
- 6월 9일과 10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2010년 04월 28일 (수) 00:20:10 이국현
   
 
 한·EU기업간의 무역 및 투자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협력 프로그램인 EU Gateway Programme(www.eu-gateway.kr)의 2010『환경·에너지』및『건축·건설』기술 전시상담회가 오는 6월 9일, 10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U Gateway Programme는 유럽연합 27개 회원국에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을 엄선, 한국기업들과의 비즈니스 교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유럽연합(The European Union)의 예산으로 5년간 운영되는 프로젝트이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EU Gateway Programme 전시상담회에는 환경·에너지관련 분야 유럽연합 16개국 30개 기업과 건축·건설 분야 유럽연합 17개국 30개 기업 비즈니스 사절단이 방한할 예정으로 작년 대비 참가수가 약 두 배 이상 증가해 최근 유럽기업의 한국시장진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음을 반영한다.

 환경·에너지관련 분야에는 신재생 에너지, 풍력, 태양광, 폐수 및 슬러지 처리시설, 바이오가스, 에너지절감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등이, 건축·건설 분야에는 유럽산 목재, 석재 등 다양한 건축마감자재와 내외장재, 건축관련 기구설비와 장치 등 첨단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EU 기업들이 참가하여 국제 환경정책 기준에 부합하는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들 유럽기업들은 일주일 간의 방한기간 동안 국내 환경에너지와 건축건설 분야의 현장견학을 통해 국내시장현황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사전에 주선된 한국기업들과의 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한국기업과의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본 전시상담회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EU Gateway Programme 홈페이지(www.eu-gateway.kr)를 통해 사전등록 후 무료 참관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 공고된 EU참가업체정보를 통해 관심 있는 기업들과의 개별 비즈니스 미팅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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