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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간부공무원들, 전문가를 만나다! |
- 최소 4주 1회 이상 간부공무원과 전문가 만남(특강) 정례화
- 창의적 공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 줄 것으로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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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8일 (수)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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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간 간부회의 시간을 할애하여 안성시 시장권한대행 양진철 부시장 등 관, 과, 소장 및 읍, 면, 동장 이상 간부공무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특강시간을 가졌다.
특강, 첫 시간으로는 한경대 행정학과 이원희 교수의 '지방행정의 성과관리의 체계'란 주제로 30분 간의 발표가 있었으며, 이 교수는 강의를 통해 공직사회는 과거 '폐쇄와 보호'에서 '개방과 경쟁'으로 달라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바로 이 때문에평가는 '연공서열'에서 '성과관리'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 성과관리는'자체평가의 시스템'이 아닌 '개방과 환류, 소통의 가치'에 의하여 이뤄져야 하며, 미래형 공무원상은 '신공공관리체제하의 기업가형 공무원'이라고 주장했다.
양진철 부시장은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단편적인 지식습득이 아닌 실시간으로 전문가들의 비전을 공유하고 직접적으로 우리 행정실무에 적용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시민을 가장 까다로운 고객으로 섬기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사회의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간부공무원들이 오전에 30분 더 일찍 출근해 전문가의 강의를 듣는 것은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생산적인 일이며, 앞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창의적인 공무원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전문가 강의'를 최소 4주에 한번씩은 정례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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