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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오염된 습지 등에 자연환경친화시설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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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7일 (화) 00:20:10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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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오염된 습지 및 저수지 등에 자연환경친화시설을 만드는 생태공원 조성사업(2008~2011)을 지속 추진한다.
동 사업은 습지 및 저수지 등의 자연환경이 훼손된 부분을 복원하고 정비하여 동·식물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해당시설 이용객의 편의 제공 및 자연생태학습을 위한 공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에 도는 금년도에 공주시 금학수원지 등 5개 시·군(5개소)에 59억 4,000만 원(국비 29억 7,000만 원, 도비 8억 9,100만 원, 시·군비 20억 7,900만 원)을 투입하여 생태공원화 사업을 벌인다.
동 사업은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금년도에 공주시 금학수원지(금학동) 2만 9,504㎡에 4억 4,000만 원(총사업비 35억)을 투입하여 생태관찰시설, 생태교육시설, 산책로 조성, 시민편익시설 등을 설치하고, 아산시 신정호 주변(방축동) 4만 980㎡에 10억 원(총사업비 76억)을 투입하여 자연학습관, 체험학습장 등을 계룡시 두계천 주변(신도안면) 12만 6,973㎡에 20억 원(총사업비 48억)을 투입하여 생태탐방로, 인공습지, 야생화군락, 데크시설, 자전거도로 등을 설치한다.
또, 연기군 고복저수지(서면 고복·용암리) 194만 9,000㎡에 20억 원(총사업비 45억)을 투입하여 생태공원 방문자 센터, 생태관찰시설, 탐방로 등을 당진군 당산저수지(송산면 당산리) 주변 4만 9,000㎡에 5억 원(총사업비 45억 3천만)을 투입하여 야외 생태학습장, 생태학습관, 자생식물원설치 등을 조성한다.
도 관계자는 "동 자연환경친화시설을 통해 주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환경교육 및 자연환경 보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앞으로 도내 전 시·군에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을 확대 설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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