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동 주민센터(동장 이현옥)에서는 지난 24일 관내 저소득층 아동 15명을 초청하여 동 주민센터 직원 11명과 함께 고양꽃전시회를 관람했다.평소 가정 형편이 어려워 문화 활동의 기회가 없었던 아동들은 이날 활짝 핀 꽃을 관람하며, 모처럼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한편, 이현옥 관산동장은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직원들과의 접촉을 통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정서를 함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관산동 주민센터는 '사랑의 문화체험 지원단' 이름으로 매월 1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꽃전시회 관람은 '관산동 작은도서관 체험 및 독서방법지도', '탁구강습'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활동이다.
또한, 자원봉사로 소요되는 비용 전액은 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회비로 충당하고 있는 순수한 자원봉사로서 저소득층 자녀들의 정서함양에 중점을 둔 새로운 형태의 자원봉사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