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008년 및 2009년 5월 한 달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하여 퇴장되어 있던 동전을 재유통시킴으로써 동전 제조비용 절감 및 수급 원활화에 상당한 성과를 보임에 따라 2010년 5월에도 한 달 동안 전국은행연합회, 새마을금고연합회, 신협중앙회(신규 참여), 저축은행중앙회(신규 참여)와 공동으로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은 2008년부터 실시하였으며, 금년에는 신협중앙회와 저축은행중앙회가 처음으로 참가하여 현재 동전 발행량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당 평균 360개 정도의 동전을 보유하는 수준이다.(2009년말 기준)
'범국민 동전교환운동'기간 동안 한국은행 본부 및 지역본부, 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 점포에서 동전교환 창구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은 이 기간중 동전교환 창구를 이용하여 가정이나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는 동전을 지폐로 교환할 수 있으며 동전교환시 남게 되는 1,000원 미만의 자투리동전은 고객의 희망에 따라 동전교환 창구에 마련한‘자투리동전 모금함’에 모아 해당 금융기관이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