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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ter,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세계 최고의 네덜란드 물관리 기술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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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7일 (화) 00:20:10 |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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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사장 金建鎬)는 물 관리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네덜란드 Deltares 社와 전략적 기술협약을 체결한다.
금번 협약 체결로,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선진 기술을 적용·검증받음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으며, 보(洑) 운영 등 사업 완공 후의 관리에도 한층 완벽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하천의 모양 및 형상 변화 검토 기술
- 다단계 보(Cascade Weir)와 다목적 댐의 연계운영 기술
- 하천유역통합시스템 개발 방안 등으로,
4대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선진기술 배양과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 해외시장 개척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협약식은 4.28(수) 17:20 서울 롯데호텔(중구 소공동 소재)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는 정운찬 총리와 네덜란드 Balkenende 총리가 임석한다.
김건호 K-water 사장은 “4대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세계적인 물관리 전문기관의 오랜 경험과 기술을 적용하고 또 검증받을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물 관련 기술력을 한단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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