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전남도, 공중보건의 신규 배치로 취약지 질병예방 강화 |
|
 |
2010년 04월 23일 (금) 00:20:10 |
이경옥
|
 |
|
|
전라남도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 취약지역에서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311명을 관내 233개 보건기관과 병원선 등 63개 기관에 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복무 만료 및 타 시도 전출로 인한 결원기관에 충원됨에 따라 도내 전체 공중보건의사는 323개 기관에 785명이 근무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신종인플루엔자 유행 사태를 겪으면서 향후 예기치 못할 신종질환 유행 등에 대비해 군 보건소에 내과 15명, 가정의학과 2명의 전문의사가 배치됐다.
또한, 도서지역에는 전문의 1명을 포함해 의과 2명, 치과 및 한의과 각 1명의 의사를 배치해 야간 및 주말 응급환자 진료에 신속히 대처토록 했고 감소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 추세를 감안, 취약지역 순회진료와 방문 간호사업 강화로 주민 진료 및 공중보건업무에 적극 대처해나갈 방침이다.
배양자 전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신규 공중보건의사들에게 "의료취약지역이 많은 전남은 공중보건의사 역할이 크다."고 강조한 후 "그동안 많은 노력과 열정으로 쌓은 인술에 사랑과 친절을 담아 낮설지만 떨어져계신 부모님을 대하 듯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봉사하는 기회로 삼고 성실하게 환자진료와 공공보건업무를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
|
|
|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