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2010년을 온실가스 감축 추진 원년의 해로 정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녹색생활 선도 인재인 '그린리더' 15명을 선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녹색생활 선도자인 그린리더는 세대별 방문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행동을 전파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저탄소 녹색활동을 펼칠 수 있는 지도자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다음달 15일까지 그린리더 선발을 완료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절약 방법, 가정에서의 탄소배출량 산정법 등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교육 실시 후 5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환경의 날, 온실가스 진단 주간행사 등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 시민의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의식확산을 위한 체계적 작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저탄소 녹색 사회 구현을 위해 기후학교 운영 등 '군포 그린스타트네트워크'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개별세대 탄소포인트제, 공공기관 배출권거래제, 자가용 운행하지 않는 날 운영‘ 등 각종 시책에 대하여 강도 높은 추진을 병행키로 했다.
김진호 녹색성장과장은 "그린리더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이끌어나갈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가시적인 온실가스 저감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