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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사회복지시설 내 '녹색 숲'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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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2일 (목) 00:20:10 |
채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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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의 소외계층과 열악한 복지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녹색 숲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산림청 녹색사업단 주관 2010년 소외계층 녹색복지 증진을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응모,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효도의 집 녹색 복지 공간 조성사업'이 선정돼 본격 공사에 들어가 오는 6월말 완료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복권기금(산림청 녹색자금) 1억 4000만 원을 투자, 느티나무 등 14종 2,582주의 수목식재와 파고라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거주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텃밭, 초화원, 유실수원 등을 조성하여 직접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원예치료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두가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녹색공간 조성사업에 앞으로도 더 많은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도의 집'은 치매, 중풍 등 중증노인성질환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 및 기능회복과 사회적, 의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회복지시설로 2007년 3월 2일 개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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