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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직장인 임산부를 위한 토요 요가교실
- 오는 24일부터 짝수 달 넷째주 토요일 운영. 무료 산전관리도
2010년 04월 22일 (목) 00:20:10 전민선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직장인 임산부의 건강과 태아의 정서적 안정에 건강한 출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영등포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토요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25명으로 임신 25주이상의 임산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국임산부요가협회 신예순 회장이 골반불균형 교정 및 자세교정, 자연분만 잘 하는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짝수 달(6,8,10,12월) 넷째주 토요일에 요가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산부·영유아 토요진료도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에서 실시된다.

 임산부를 위한 기초 건강검진, 초음파검사, 철분제 공급 등의 산전관리와 디피티, 폴리오, 엠엠알 등 7종의 영유아 예방접종이 무료로 이루어진다. 토요진료는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운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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