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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린이 공원 내 '모래 놀이터 안심'
2010년 04월 21일 (수) 00:20:10 김종완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에서는 공원 내 조성된 놀이터 모래사장 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 공원 내 조성된 놀이터 모래사장은 조성기간이 오래되어 모래가 부족하거나 동물의 배설물이 있을 수 있어 아동들의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공원 내 놀이터 모래 관리사업은 1,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교2호 공원을 비롯한 7개소의 놀이터를 대상으로 기존 모래 뒤집기와 모래 보충 작업을 통해 모래에 섞여있는 담배꽁초, 못, 유리조각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여 쾌적한 공원 만들기에 앞장섰다.

 구 담당자는 "도시 아이들이 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데 모래놀이터는 아이들의 감수성을 높여주는 학습 장소가 될 수 있으므로 안심하고 모래장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위생 상태를 갖추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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