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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재정조기집행 우수, 인센티브 11억원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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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0일 (화) 00:20:10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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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지사 권한대행 이인화)가 지방재정조기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총 11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도는 경기회복의 동력을 유지하고 체감경기의 조기회복을 위해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선정의 영예를 안게 돼 충남도 본청이 5억원, 연기군 3억 원, 금산군 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각각 받는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3월 말 현재 기관별 조기집행 추진 실적을 보면 충남도 본청은 목표액 1조 9,856억 원 대비 65.95%에 해당하는 1조 3,095억 원을 조기 집행하였고, 연기군은 목표액 대비 73.32%를 금산군은 70.32%를 각각 조기 집행하여 전국 평균 집행율 53.8%보다 훨씬 상회하는 집행실적을 보였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충남도가 2010년 도정운영 방향 역점과제인 "서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7대 시책 중 1등 경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힌 첫 번째 성과로서 의미가 크며, 또한 충남도가 국가 경기회복에 기여하겠다는 모든 공직자의 각오가 담겨진 결과이기도 하다.
도는 지방재정조기집행을 위해 '재정조기집행 헌장'을 제정하여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자금집행과 세수확충, 국고지원금 조기확보를 위해 전 공무원이 합심하여 대응하는 분위기조성, 도+시군 예산 회계 공무원 특별 연찬회」를 개최하여 재정제도를 연찬, 시·군 집행률 제고를 위한 특별조치, 정기적인 '조기집행추진상황 보고회' 등의 특수시책을 추진해 왔다.
道 이두훈 예산담당관은 "앞으로 건실한 재정운영을 위하여 지방세 체납액 징수강화, 불요불급 경비절감을 통한 일자리지원에 재활용 등을 통한 경제난 극복과 서민생활안정에 중점적으로 재정을 꾸려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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