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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씻기로 A형 간염을 예방합시다 |
| - 안성시보건소, A형 간염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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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6일 (금) 00:20:10 |
장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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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A형 간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A형 간염은 환자의 대변으로 배설된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접촉을 통해서 전파되는 수인성 전염병으로, 고열․오심․복통․황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소아기에 노출되면 상대적으로 임상 증상이 경하고 면역이 확보된 상태로 지나가지만 성인에서 발생할 경우에는 합병증 발생 빈도가 더 높다.
간염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형 간염은 위생에 문제가 있을 때 발병하며, 전염성이 매우 높아 가족구성원 중 한명이 걸리면 먹을거리나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염될 수 있다.
따라서 날 음식이나 씻지 않은 과일, 오래된 어패류 등의 섭취를 삼가고 물은 반드시 끓여먹어야 하며 식사전이나 화장실을 이용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특히, A형 간염 발생이 많은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또는 저개발국으로 여행 시 음식물과 개인위생에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풍토성이 높은 미국, 캐나다, 서유럽, 북유럽, 일본, 뉴질랜드, 호주이외의 국가로 여행하는 경우와 해외 장기 체류자, 혈우병환자, A형 간염 환자와 접촉하는 사람, 만성 간질환 환자(B형 간염 보균자)등에게는 A형 간염 예방접종을 권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85℃에서 1분이상 가열하면 바이러스가 사멸되므로 음식을 완전히 익혀먹고 손은 항상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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