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일산동구, 폐현수막이 생활용품으로 변신 |
|
 |
2010년 04월 16일 (금) 00:20:10 |
김종완
|
 |
|
|
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에서는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폐현수막을 이용하여 신발주머니, 앞치마, 토씨 등을 제작함으로 환경오염방지 및 자원재활용에 앞장서고,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에게 재봉기술 습득 등 직업교육 기회 및 자활의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3월부터 폐현수막 활용을 위한 재봉 작업장을 장항동에 마련하고, 폐현수막으로 시장바구니, 신발주머니, 앞치마, 토씨 등 1,400여 개를 제작하여 지역주민, 초등학교, 군부대, 사회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석재복 일산동구 도시미관과장은 "나염 처리 된 면류재질의 현수막을 소각 처리할 경우 다이옥신 발생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소중한 자원 낭비가 발생된다."며 "이번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예산절감에 따른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
|
|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