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지난 15일 상시적·전제적 식중독 사전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여 식중독 사고 발생시 신속 대응 체계를 확립 하고자 '2010년 범군민 식중독 예방 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환경위생사업소를 주축으로 교육청, 경찰서, 군부대 및 일반음식점지부, 휴게음식점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구성, 상호 역할분담과 정보공유를 강화함으로서 올해에도 식중독 없는 고창군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협의회에서는 식중독 사고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 및 신속한 역학조사 조치로 환자의 확산을 방지하고,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의 홍보와 위생단체 등의 식중독 예방 지도·계몽을 펼치는 것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기후 온난화, 기상이변, 급식, 외식 증가로 금년에도 식중독 발생이 예측되므로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식중독 제로화 운동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단 한건의 식중독 발생이 없도록 예방관리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