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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기업들, 해외수출 대박 예감! |
| - INKE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시장 개척․고용창출로 이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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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5일 (목) 00:20:10 |
황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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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기업들의 해외수출 대박이 예견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2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INKE(한민족글로벌벤처네트워크)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던 기업들이 벌써부터 수출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게임기 개발업체인 (주)노리아(부림동 아크로타워)가 지난 3월 일본과 대만에 각각 120만 불과 60만 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주)노리아는 이로 인해 게임기 개발에 따른 연구원 5명을 긴급 채용했고, 금년 안에 직원 5명을 더 채용할 계획으로 있는 등 해외 판로 개척은 물론 고용창출 성과도 올리고 있다.
또한, 자동차 경보장치를 생산하는 (주)이지탤레매틱스(만안구 안양2동)를 포함해 이날 수출상담회장을 찾았던 많은 기업들이 각 국에 소재한 INKE 지부와 활발한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기업들의 해외시장 길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주)노리아의 한 관계자는 "시가 마련해준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수출이 증대되었고, 더불어 직원도 더 채용해 사업확장을 꾀하고 있다."며 시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한민족글로벌벤처네트워크인 INKE는 우리나라 대기업 출신과 미국이민 2세들을 중심으로 세계 33개국 54개지부 6백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있다.
시는 전국 기초단체로는 처음으로 금년 2월 5일 INKE와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전세계 INKE지부 회원들이 안양소재 기업들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수출상담코너도 곧 개설, 해외진출 전략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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