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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1사분기 원가심사로 274억 예산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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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4일 (수) 00:20:10 |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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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 1/4분기동안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244개 사업 4천 684억 원에 대한 원가심사를 실시해 5.9%에 해당하는 274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절감 목표액 800억원의 34%에 해당하는 것으로 연초부터 도와 시군에서 예산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여온데 따른 것이다. 기관별 절감액은 도 산하기관 98억 원, 시군 176억 원 등이며 내용별로는 공사 160건 227억 원, 용역 71건 46억 원, 물품 13건 1억 원 등이다.
전남도는 또 민간공사에 대해서도 도민들이 설계원가자문을 요청할 경우 정부 표준품셈과 조달청 가격정보, 시중 물가정보지 등을 활용해 각종 원가가 적정한지, 누락된 공정은 없는지 등을 검토해 시공에 도움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전남도 특수시책으로 3월까지 노인전문요양병원 증축공사, 시설원예 개선사업 등 3건에 대한 민간공사 설계자문을 실시해 도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예산 조기집행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원가심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에서 시군의 국도비 보조사업에 한해 원가심사를 해오던 것을 앞으로는 공사7억원·용역3억원·물품구매 5천만원 이하로 심사대상에서 제외된 소액 국도비 보조사업과 시군 자체사업을 시군에서 심사하도록 관련지침을 마련하고 기구와 인력을 보강, 올 하반기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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