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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생명사랑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공고
2010년 04월 12일 (월) 00:20:10 전민선
 보건복지부는 생명사랑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불법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대학생 서포터즈'를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 공고한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 대상은 전국의 대학생으로 4개 분야 총 50명이다. 모집된 "생명사랑 대학생 서포터즈"는 또래 리더로서 생명을 귀히 여기는 사회분위기 조성 등 대국민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이다.

 주요 활동분야는 가두홍보, 또래교육 등 대인홍보교육 분야, 온라인 홍보활동 등 커뮤니티 분야, 인터뷰·기사·영상물 제작 등 영상기자단 분야, TV·인터넷의 생명경시 내용 모니터링 등 모니터링 분야이다.

 '생명사랑 대학생 서포터즈'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젊은층의 건전한 성문화 정착·확산, 생명존중 인식제고, 실천적 피임법 홍보로 인공임신중절 예방에 기여하게 되며, 보건복지부는 서포터즈 활동 참여 후 자원봉사 확인증을 발급하고, 우수 활동 서포터즈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포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및 네이버카페 생명사랑의 모집공고를 참고하여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서포터즈 활동에는 36개교 50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쳐 젊은층의 생명존중 인식제고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서울 S중학교 30명 대상 인공임신중절 모의재판 역할극 실시, 대학생 235명 대상 인공임신중절 인식조사, 대학생 181명 대상 인공임신중절 예방 광고효과 설문조사 등을 통하여 생명사랑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한편, 활동에 참여한 유미선(협성대), 이경일 (인천대)씨는 "생명사랑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의 인식실태를 파악하고 생명사랑 분위기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젊은 층에게 더 많은 정보가 공유되기를 바라며, 생명사랑 서포터즈 활동이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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