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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곡읍, 경안천 가꾸기 앞장 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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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2일 (월) 00:20:10 |
장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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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읍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펼치는 경안천가꾸기 행사가 지난 11일 오전 10시 경안천 삼계교~세월교 구간에서 열렸다.
포곡읍의 올해 역점사업인 '주민과 함께하는 경안천 가꾸기'의 하나로 열린 이날 행사에 포곡농협 청년부(부장 박문영) 90여 명 회원이 참가해 왕벚나무 130주를 경안천변에 심었다.
'주민과 함께하는 경안천 가꾸기'는 주민들이 단체와 연계해 경안천을 비롯해 신원천, 영문천, 유운천 등 각 지천들을 담당구역화해서 월1회 이상 경안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포곡읍 새마을회는 신원천 합류지점~도사리 공원, 에버랜드 리조트사업부는 도사리공원~세월교를 담당하는 등 담당구역이 이어지면서 총7km 구간 하천변에 대한 정화활동이 이루어지게 되는 식이다. 경안천의 물을 맑게 하고 산책로 이용 주민들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려는 게 목표다.
지난 6일에는 정진교 포곡읍장을 비롯해 포곡읍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농협 청년부, 512항공대대, 202항공대대, 70항공기정비대대, 55사단 포병대대, 적십자 참사랑봉사회, 에버랜드 리조트사업부 등 9개 단체 500여명 회원 대표들이 읍사무소에 모여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진교 읍장은 "쾌적하고 살기좋은 포곡읍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포곡읍은 참여단체에 청소도구 등을 지원하며 분기별로 실적을 평가해 연말에 우수 참여단체에 공로패를 전하는 등 참여 분위기를 적극 고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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