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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푸른길과 함께하는 "지구의 날 스캔들 2010" |
| - 전시도 보고, 체험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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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2일 (월) 00:20:10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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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day Scandal 2010은 제40주년 지구의 날 기념 광주행사위원회에서 주최한 "초록세대 지구 구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광주푸른길가꾸기운동본부가 기획한 전시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촉구하는 지구의 날 행사의 40주년을 맞이하여 '지구의 날'의 공통주제를 가지고 이해하기 쉽고, 일상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및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캐릭터, 일러스트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들로 구성되었다.
이 전시 또한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광주영상복합문화관의 전시실 및 일상 일상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커피숍과 연계하여 환경의 이슈를 전하고, 지구의 날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듦으로써 아동·청소년 및 다양한 계층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지구의 날 스캔들'의 스캔들(scandal)은 대중적인 물의를 빚는 부도덕하고 충격적인 사건·행위, 추문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좋지 않는 이로 사용되는 단어지만 어떻게 보면 스캔들이 나면 온 세상이 들썩일 정도로 그 파급효과는 큽니다. 이러한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먼 이야기처럼 들리는 지구의 날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이다.
<참여 작가와 작품>
§ 이두형
- 누구라고 생각하니? 머그컵, 엽서, 스탬프
§ 신재명
- 그린지구·블루지구, SOS포스터, 컵받침, 녹색교통의 활성화를 유도한 컵받침
§ 송혜경·김미주
- 그린공방, 에코체스, 종이로 만든 나무 컵받침
§한세인
- 지구를 사랑한 메뉴판, 새싹 책갈피
이 전시는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3~4월 동안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작가와 함께하는 지구의 날 스캔들 워크숍도 진행된다.
또한, Earthday Scandal 워크숍을 지난 10일 광주영상복합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열었으며 이날 디지짱과 함께하는 캐리커처, 그린공방으로 지구온난화로 위기에 처한 동물 펠트인형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 Earthday Scandal 2010 뒷이야기
지난 세기, 화석연료는 인간에게는 풍요를 주었지만 그 풍요로운 삶이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인간의 무분별한 자원 낭비 습관을 가져 왔습니다. 이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진행되어 해수면이 상승하고 폭우, 폭풍, 해일 등 거대한 자연의 재앙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남태평양의 작은 섬 투발루는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50년 후엔 지구상에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투발루는 2001년 국토 포기선언 이후...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 기후 난민으로 주변국가로 떠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를 초래한 선진국들은 투발루재앙의 대한 책임보다는 외면하고 있는 것이 더 가슴 아프게 합니다.
이러한 기후문제는 더 이상 투발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현 상태가 지속되면 2100년에는 전 지구의 88cm가 상승하여 남태평양과 인도양의 1100개의 섬이 모두 물속에 잠기며 수백 년 뒤에는 인류전체가 지구를 떠나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 뿐만 아니라 초대형 자연재앙이 바로 지금 우리의 일상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보다 나부터 라도 실천을 해야 할 때입니다. 환경보호 운동에 동참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자원을 아끼며 지구의 온도를 조금씩 줄여 나간다면 소중한 지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지구의 날"을 만들어 봅시다.
☆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아름다운 해변 산타바바라엔 충격적인 대규모 원유 유출 사고가 발생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상원의원 게이로 넬슨은 경각심을 일깨워줄 지구의 날 개최를 주장했고, 데니스 헤이즈가 조직한 환경보호촉구 워싱턴 집회에 환경운동가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민, 각 지역단체, 각급 학교 학생 등 2,000만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대규모 시위를 벌인 데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촉구하며,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날' 첫 행사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아 지구의 날은 세계 곳곳에서 나무심기, 강 깨끗이 하기, 지구박람회 , 문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환경오염과 생태계파괴 등에 대하여 지구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이는 전 세계적인 기념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범시민적 각성과 참여를 통해 지구환경위기 극복을 위한 뜻을 모으도록 합시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초록세대(Green Generation)'인 여러분의 실천과 행동이 첫 발걸음일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역의 구성원인 여러분의 참여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
지구의 날은 4월 22일 하루가 아닙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지구의 날입니다.
everyday is earthday !!
☆ 제40주년 지구의 날 광주 기념행사
슬로건 : "초록세대, 지구 구하기 프로젝트"
행사기간 : 10. 03. 20(토) ~ 04. 24(토), 광주 전 지역
- 출범식 : 10. 03. 20(토) / 16:30, 무등산공원탐방객안내센터 옆 야외행사장
- 기념식 : 10. 04. 22(목) / 14:00~15:00, 광주천 두물머리(보훈회관 뒷편)
- 본행사 : 10. 04. 24(토) /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제40주년 지구의 날 기념 광주행사 집중 행동의 날)
추진단체 : 제40주년 지구의 날 기념 광주행사위원회(사무처 : 푸른광주21협의회)
참 여 :비영리민간단체, 기업, 행정(기관), 소모임, 개인 등 10,000여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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