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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양구, 봄철 영농 폐기물 집중 수거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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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9일 (금)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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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에서는 봄철을 맞이하여 농경지와 그 주변에 방치되고 있는 폐비닐 및 폐영농 자재가 다량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4월 30일까지 영농 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하여 토지 오염방지와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영농폐기물 발생량은 택지개발 및 경작지 감소 등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지만 이와 같은 추세에도 수거비율은 폐비닐 60% 수준에 머물고 있어 농경지 오염 및 농촌 환경오염에 주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덕양구는 폐비닐 등 환경오염의 심각성 및 수거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 등과 연계하여 수거활동에 나서 농경지와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폐비닐·폐영농자재를 수거한다.
각 지역 별 수거되는 폐비닐은 수분, 흙, 철사 등을 제거 후 배출하여 일정장소를 선정하여 적치 후 한국환경공단 인근사업소(☎ 947-0629)에 연락하여 수거 요청하여 처리하게 된다.
구 담당자는 "생활주변에 버려진 영농폐기물을 수거하여 주변 환경 및 농경지를 보전하고 소중한 자원이 재활용되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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