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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무료법률상담 3주년! 시민고객 3만 5천여 명 다녀가 |
- 이용시민대상 만족도 조사결과 94.8% 만족, 시민권익구제 기능으로 자리매김
- 2010년에도 생활속 법률해결사로서의 역할은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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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9일 (금) 00:20:10 |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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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4월 9일 개설한 '서울시무료법률상담실'이 올해로 3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3년 동안 3만 5,000여 명의 시민고객이 다녀갔으며, 이용시민의 만족도도 94.8%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서울시청 다산플라자 1층에 위치한 무료법률상담실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은 시민고객이 14,432명(1일평균 20명)이고, 장애인․노인 및 직장인 등 방문이 어려운 시민고객들을 위해 운영해온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상담이 20,113명(1일 평균 28명)이었다.
최근 법률상담실을 이용한 시민고객 22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4.8%에 달하는 213명의 응답자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분야별 상담내역은 부동산 등 민사관련 상담이 21,473명(62%)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형사 4,183명(12%), 가사 3,924명(11%)으로 높았고, 행정 2,872명(9%) 및 상사 등 기타분야 2,093명(6%)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법률상담관으로 참여한 변호사는 매일 오전 오후 각 2명씩 총 2,984명으로 시민고객들의 생활속 법률문제를 전문분야별로 상담해 주었다.
서울지방변호사협회 소속변호사중 서울시청 무료법률상담실 참여를 지원한 총 362명의 변호사들이 미리 정해놓은 시간에 서울시 무료법률상담실에 앉아서 방문하는 시민고객을 1대1로 맞아 고객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준다.
서울시 무료법률상담실은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12시, 오후 14시~16시에 상시 운영하는 방문상담과 시간제약이 없는 사이버상담을 병행하고 있어 주 1~2회 방문상담에 그치는 대부분의 타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바쁜 시민고객이 이용의 폭이 넓고, 또한 'One-Stop 예약접수시스템'으로 1분이내 상담예약이 가능하며 전문분야별 변호사를 지정하여 상담할 수 있게 하는 등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맞춤형 고품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상생활속에서 각종 법률문제로 고민중인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국번없이 120으로 전화하면 상담분야와 원하는 시간대를 직접 선택하여 제한없이 방문상담을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 법무행정서비스(http://legal.seoul.go.kr)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는 사이버상담도 병행하고 있어 바쁜 시간 등으로 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고객이라도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언제든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으며, 사이버상담에 대한 답변은 인터넷을 통해 상담자에게 통보되며 통상 상담신청후 답변까지 약 1.2일 정도 소요된다.
서울시 서경배 법무담당관은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해온 만큼 앞으로도 보다 질 높은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권익구제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달부터 전광판 및 게시판, 지하철모서리광고, 반상회보, 포털사이트 네이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무료법률상담실 대시민 홍보를 시작하여 법률서비스를 원하는 보다 많은 시민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생활속 법률해결사로서의 역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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