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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청렴다짐 결의대회 실시
2010년 04월 08일 (목) 00:20:10 이동희
   
 
 8일 행복도시건설청(청장 정진철)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 정진철 청장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청렴도평가 1위라는 결과에 자만하지 말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청렴도 수준 향상에 전 직원이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결의대회가 끝나고 정진철 청장은 진 직원과 함께 ‘친절하고 청렴한 건설청이 되겠습니다’라는 서약서에 서명을 하였다.

 한편, 지난 달 18일에는 건설청 서종대 차장 주재로 행복도시건설 시공회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사의 품질을 저하시키고 부실시공의 원인이 되는 부정부패 척결에 업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행복청은 부패행위의 사전적 예방을 위해 모든 공사·용역 계약에 대하여 전자계약시스템을 전면 도입하여 계약체결에서 대금지급까지의 모든 과정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또한, 운영 중인 27건의 행정규칙에 대해서는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해 불필요한 규제를 정비하기로 했다.

 주요사업에 대하여는 외부 전문가가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객관적으로 청렴도를 측정하고, 민원인의 불편·부당한 사항을 접수하고 개선토록 하는 청렴옴부즈만(민간 감사관)제도를 도입·운영할 예정이다.

 민원인이 공무원을 면담할 때는 반드시 공개된 장소에서 행정인턴 등으로 구성된 청렴 도우미를 배석시킴으로써 부당한 청탁 등을 근절할 방침이다.

 건설청은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반부패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온라인을 통한 '행동강령 바로알기' 메시지 전달, 매달 첫 번째 월요일을 '청렴도 자기 진단의 날' 등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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