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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서구, 가족환경학교 "백문이 불여일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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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8일 (목)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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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박성복)에서는 지난 7일 관내 현산 ․ 호곡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43명을 대상으로 가족환경학교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환경학교는 올해 두 번째 운영하는 것으로, 수도권매립지와 국립생물자원관(인천) 2곳의 환경시설 현장을 체험하였으며 폐기물처리와 생명의 다양성 및 생물자원의 중요성 등 전시교육을 통해 환경보전을 스스로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였다.
이날 현장견학은 수도권매립지에서 침출수처리장, 쓰레기매립과정, 온실,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한반도에 서식한 다양한 고유생물과 자생생물 실물표본 및 멸종 위기종, 갯버들 생물표본 전시 등을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호응을 받았다
가족환경학교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는 이구동성으로 "쓰레기가 쓰레기로만 남겨지는 줄만 알았는데 에너지로 바뀌어 자원이 되고 매립가스를 발전용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고 우리나라에 이런 드림파크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환경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많이 참여 해 환경에 대한 지식도 쌓고 환경보전 실천을 위한 가족환경학교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며 제3회 가족환경학교는 오는 4월21일 장항습지를 방문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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