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서울시, 재난취약가구 생활시설 일제정비 추진 |
|
 |
2010년 04월 07일 (수) 00:20:10 |
전민선
|
 |
|
|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가구 중 노후 주거환경에 거주하며 사고 위험 등에 노출된 재난취약가구 10,00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불량 전기·가스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중증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경제적 취약가구의 생활시설에 대해 자치구별로 기초점검을 실시, 시설이 노후되어 정비가 시급한 재난취약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자치구별로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설비전문가, 공무원 등을 생활안전시설정비반으로 합동 구성하여, 쪽방촌, 노후불량주택 등 재난취약가구 밀집지역을 우선적으로 실시 중이며, 점검반과 협의하여 평일 빈집에 대하여는 토·일요일에 점검·정비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비 내용은 노후·불량 형광등, 전선, 스위치, 콘센트 교체 및 노후 가스밸브, 호스, 개폐기 교체 등이다. 또한, 2010년도에는 대상가구 정비시 재난예방 및 생활안전에 도움을 주는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전기·가스·보일러 안전사용법, 화재예방, 가스누출 방지 등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난예방 홍보책자, 생활안전매뉴얼 등을 배부하여 대상주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케 하고 있다.
서울시는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정비사업을 5개년계획 (2007~2011)에 의거 연차적으로 추진중이며, 2007~2009년까지 총 760백만 원을 투입, 전기·가스·보일러·화재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된 재난취약가구 69,073가구를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였다.
서울시는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정비사업이 서민생활안전 사업임을 감안하여 상반기(6월)까지 편성예산 267,724천 원 (국비: 133,862, 시비: 133,862)을 조기집행, 마무리 할 계획이며, 2011년도에도 안전복지서비스 지원차원에서 계속 추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
|
|
|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