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봄철황사'로 부터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자!
- 일산서구, 희망근로자에게 황사방지마스크 배부
2010년 04월 06일 (화) 00:20:10 김종완
 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박성복)에서는 2010년 희망근로 참여자에게 봄철 황사를 대비한 황사방지마스크(약품의약품안정청 허가제품)를 배부하여 근로자들 건강관리에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서 발표한 '2009년 황사 보고'에 따르면 "국내에 발생된 황사 중 70%가 봄 ․ 겨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황사는 후두염 기관지염, 감기, 천식, 피부 트러블, 비염, 결막염 등의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이 많다."고 조사되었다.

 희망근로사업 참여자의 대부분이 실외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봄철 황사에 쉽게 노출되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어 황사먼지와 미세먼지 차단력이 높고 호흡기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황사마스크를 구입하여 총11개 사업장에 근무하는 230여명에게 1인당 2개씩 배부하였다.

 또한, 황사가 심할 때는 가급적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안전교육이나 의사소통의 날 등을 운영하여 근로자들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중인 희망근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근로자의 건강과 근무여건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