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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생활 실천 이제는 우리가 먼저, 지역주민 토론회 마련
2010년 04월 06일 (화) 00:20:10 황해경
   
 
 지난 5일 시흥시 능곡지구에서는 지역주민이 한데모여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능곡지구 신안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수 있는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토론회는 4월 25일 개최예정인 "지구의 날" 행사에 "자연 속에서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맡으며 이웃과 원활히 교류, 생활하는 정감어린 도시“란 컨셉으로 조성된 조성된 능곡입주민들이 전시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생활속에서 얻기 위해서였다.

 이날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위하여 바쁜시간대를 피하고 저녁시간에 넉넉한 마음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자 하였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으로는 능곡지구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능곡지구 아파트 소등행사', '시흥시 CO2은행(탄소화폐발행으로 지역상점 이용시 5~10% 할인)', '탄소배출줄이기 가장행열', '걸어서 동네한바퀴'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속출했다.

 열정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이제는 시민 개개인이 소비와 에너지를 절감 하여야만 하는 위기를 인식하는 주민들과 토론에 함께한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대응 녹색생활 실천운동 체계인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사무국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마을단위로 확산되어가고 있으며 "G 센트럴시티" 걸맞는 환경 모범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아파트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전진하겠다는 의지가 남다른 만큼 능곡지구 사례를 계기로 시 전역에 자발적 확산이 예상되며, 시에서도 민,관 파트너쉽 형성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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