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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논산 양촌에서 나무 7천여 그루 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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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5일 (월) 00:20:10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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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제65회 식목일인 5일, 논산시 양촌면 산직리(5ha)에 5년생 편백나무 7천여 그루를 심었다. 이 날 나무심기에는 이인화 도지사 권한대행, 임성규 논산시장과 도 및 시 공무원과 등 300여명이 함께 했다.
금년 나무심기 행사는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과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과 연계하여 우리도의 특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명품 숲 조성사업’과‘탄소나무 10억 그루 심기’의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국민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 날 충남도 일선 시·군에서도 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 6,000여 명이 56ha의 면적에 소나무, 백합 등 9만3,000본을 심었다.
도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심은 나무를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도민 모두가 심은 나무에 대하여 항상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풀베기와 비료주기 등 정성을 다하여 관리해야 한다면서 봄철 건조기에 산불예방에도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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