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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53개 민간단체에 18억 5천 6백만원 지원
- 공개모집을 통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선정
- 사업추진 전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평가결과 공개 예정
2010년 04월 02일 (금) 00:20:10 이동희
 서울시는 2010년 시정참여사업으로 153개 비영리 민간단체에 18억 5천 6백만 원을 지원키로 하였다.

 시정참여사업은 비영리 민간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익활동을 증진하기 위하여 서울시를 영역으로 하는 민간단체의 자율적인 사업추진에 대하여 일정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와 민간단체가 서로 Win-Win 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1월 18일~2월 2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하여 총 331개 민간단체의 신청서를 접수하였고,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위원장:임광진)에서 3.31일 최종심사를 통해 153개 단체를 선정하였다.

 2010년도 시정참여사업의 특징은 사업유형을 단순화·명확화하여(09년의 8개 유형 ⇒ 10년 6개 유형으로 조정) 민간단체 이해의 편의를 높였고, 지원단체 수를 축소(09년의 179개 ⇒ 10년의 153개)하되 지원액을 단체당 평균 120만 원을 증액하여 사업추진이 내실화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시는 지원결정된 단체 중 신규지원단체를 중심으로 향후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컨설팅 해주는 "사업실행도우미제"를 운영하고, 중간평가 및 최종평가 등 2단계 사업평가 및 철저한 정산심사를 통하여 사업추진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가결과 등은 인터넷을 통하여 일반에 공개하는 등 사업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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