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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청명 한식일 대비 산불예방 총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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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2일 (금)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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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는 오는 3일~4일을 청명·한식일전 산불총력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식목일·청명(5일), 한식(6일)은 1년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산행인의 증가와 농촌지역의 논 밭두렁 소각 행위가 빈번해 산불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기존 산불감시원의 감시활동과는 별도로 산불비상대기를 통해 신속한 상황보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고양동, 식사동 및 문봉동 등 관내 공동묘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군·경·소방서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초동진화에 대처하고 산불취약지 및 입산통제구역에 인화물질 소지 입산을 단속한다.
관련부서 담당자는 "4월 첫째 주 청명과 한식 식목일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묘지관리와 산행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작은 불씨라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담뱃불 등에 특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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