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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야간 보육시설 확대운영
- 늘어나는 취업 여성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20개소 추가
2010년 04월 01일 (목) 00:20:10 이경옥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야간 보육시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가 여성의 사회활동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아동보육시설의 근무시간을 연장하여 취업모의 안정적 사회 참여를 돕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내 보육시설 중 야간에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정된 곳은 공립 4개소, 민간시설 14개소, 가정 26개소로 총 44개소이다. 그러나 사회참여를 원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야간보육 시설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가 부모님들이 야간(19:30~24:00, 자유이용)에도 시간적으로 좀 더 자유롭게 아이들을 돌봐 줄 수 있는 야간보육시설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목포시는 현재 44개의 야간보육시설을 60개 까지 16개소가 더 시간을 연장하여 야간에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이용아동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시설별로 균형있게 배정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인데 이처럼 점차적으로 야간 보육시설이 확충되어 정착 된다면 취업여성들에게는 더없이 크게 환영받을 만한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는 야간보육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이용아동 보육료의 50%까지 추가지원하고 있으며 교사 인건비도 정부지원시설 급여의 80%, 민간시설에는 월 1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 해부터 목포시가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과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보수 여건이 취약한 민간·가정시설 교사들에게 명절 상여금을 지급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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