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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지방공사,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동의 확보위해 적극 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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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30일 (화) 00:20:10 |
장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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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방공사(김길성사장)는 용인9구역등 4개구역의 노후·불량주택지에 도시기반시설인 도로개설,상·하수도를 정비하는 현지개량식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용인지방공사에서는 해당구역별 토지 또는 건축물소유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4차례에 걸쳐 포곡읍.양지면.동부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사업설명회를 가진바 있다.
본 사업예정구역내 대다수 주민들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적극 환영하고 있으나 평일엔 맞벌이등 생업종사자가 많고 인감증명서 발급이 수월치 않아 사업착수에 필요한 동의서징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구역별 공동주택 현관과 마을회관에 동의서안내문 게시는 물론 생업활동에 지장이 적은 주말시간을 활용하여 인근 마을회관등에서 4월초에 사업설명회를 또 갖을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실현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여 소유자동의율을 높이는데 있다고 한다.
한편, 이번사업은 용인시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기금 137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기반시설(도로개설 및 상·하수도설치등)을 정비하는 개선사업으로 대상구역별 토지 또는 건축물소유자의 과반수이상의 동의가 있어야만 시행할 수가 있다.
용인지방공사는 동의서엔 인감날인과 인감증명서을 첨부토록 되어있어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본인들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아 당해 읍·면·동사무소에 맡겨 놓토록 조치하는등 주민동의서 징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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