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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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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30일 (화)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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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30일 2단계 산학협력 중심대학 육성사업 추진을 위해 시흥시-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시흥시-한양대학교간 협약을 체결했다.
2단계 산학협력 중심대학 육성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주관 2009년 3월 25일 시행계획이 공고되어 선정지표에 따라 2009년 6월 25일 전국에서 17개 대학을 선정하였으며, 그 중 수도권 5개 대학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한양대학교가 포함 되었다.
사업기간은 2009년~2013년(총 5년)까지이며 사업내용은 대학체제 산학협력 중심으로 개편을 통한 대학의 산학협력체제 내실화 및 종합적인 산업체 지원을 위한 산학연계 기업지원 강화, 산학협력 브랜드(자율)프로그램이다.
시흥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09년~2013년(5차년도)간 2개 대학에 각각 1억 원씩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되며(매년 정부평가에 따라 사업비는 변경될 수 있음)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1차년도 사업에서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의 제품 및 개발, 한양대학교는 중소기업 맞춤형 공동장비운영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두 대학은 반월·시화산업단지 기업체와 산학협력 강화 및 수요자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거점대학으로서 기초연구, 제품개발, 인력양성 등을 지원하고 산학연 컨소시엄, 보유기자재를 개방 운영하는 등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시흥시 소재 중소기업은 제품 및 기술개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연간 30억씩 5년간 약 150억이 우리지역에 유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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