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목포시, '저탄소 녹색생활문화 정착을 선도할 환경 관리 우수아파트 육성'
-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꿈동산신안2차, 우성, 용해주공포미2단지, 옥암푸르지오, 하당동아아파트 선정
2010년 03월 29일 (월) 00:20:10 이경옥
 목포시가 저탄소형 녹색생활문화 정착을 위하여 「탄소포인트제 운영 및 환경관리우수아파트 육성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성과가 기대된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절약 양에 따라 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국비지원)이며, 환경관리우수아파트 육성사업은 환경부 주관 탄소포인트제와 연계한 목포시 특수시책사업으로 지난해 시범운영에 이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목포시는 금년 2월 300세대이상 공동주택 67개소 중 꿈동산신안2차, 우성, 용해주공포미2단지, 옥암푸르지오, 하당동아아파트 등 5개소 2,027세대를 본 사업 참여아파트로 선정하고 환경부문 4대 실천분야 목표달성과 에너지(전기)절감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에 참여하는 아파트(주민)는 에너지(전기)절약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각 세대별로 월별 전기 절감량을 산정하여 각종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으로 전기절감 우수세대에 대해서는 별도로 참여 단지별 10세대를 선정하여 각 세대당 1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 탄소포인트 참여 우수 단지에 대해서는 종량제 규격봉투, 음식물류 폐기물 공동수거용기 등을 지급하고 최우수 단지 1개소에 대해서는 500만 원 상당의 에너지 절약형 LED 가로등을 설치해 줄 계획이다.

 한편, 목포시는 생활 속 온실가스줄이기 구체적 실천방안 홍보,교육에도 주력하고 있는데 금년 3월 참여단지별 순회교육을 완료함에 따라 4월중으로 녹색문화 실천 분위기를 선도하고 지도할 그린리더를 선정하여 아파트 단지별로 집중육성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