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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부대, 하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
| - 지난 26일, 공릉천·벽제천 하천정화활동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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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9일 (월)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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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제1군단사령부, 제141전보대대, 제1포병여단, 국군벽제병원, 제51탄약대대 등 11개 군부대 700여 명은 지난 26일 고양시의 대표하천인 공릉천과 벽제천 일원에서 대대적인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하천정화활동으로 겨우내 하천에 버려지거나 퇴적된 쓰레기와 재활용품 10톤을 수거하는 등 하천 주변의 수질오염원을 제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스티로폼과 비닐 등으로 막힌 물길을 터주는 등 수생태계 복원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정화활동을 추진한 제1군단사령부 송지헌 상사는 "공릉천과 인접한 부대에서 지속적으로 하천정화활동과 감시활동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맑은하천가꾸기에 군부대가 앞장서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제1군단사령부 등 이번 하천정화활동에 참여한 군부대는 고양환경단체협의회와 곡릉천네트워크에 소속된 단체로 평소에도 하천정화활동과 외래식물 제거에 앞장서는 등 하천살리기에 앞장 서 오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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