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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도시정비사업 전담 자문관 둔다!
- 재개발·재건축사업 효율적 추진 기대
2010년 03월 26일 (금) 00:20:10 황해경
 안양시가 도시정비사업 지원 전담자문관을 두기로 해 재개발과 재건축 추진이 한층 효율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인사를 오는 8월경 자문관으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안양에는 재개발 지역이 16곳이고 재건축이 19곳으로 35개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자문관은 주 2~3회 35개 지역을 순회하며 법률적 자문과 조언, 사업지구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예방을 위한 상담 등을 하면서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자문관 위촉에 따른 조례를 법안심사와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7월까지 제정하고 예산도 편성할 계획으로 있다.

 시 관계자는 "안양에 도시정비사업이 많이 진행되고 있지만 조합마다 관계 법률지식이 부족하고 경험도 없어 사업추진이 어려움은 물론 주민 화합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자문관 위촉을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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