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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 청소년 유해환경 일제단속 펼쳐
2010년 03월 25일 (목) 00:20:10 김종완
 고양시 일산동구는 25일 청소년들의 가출,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등을 예방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하기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활동에 나섰다.

 일산동구 11개 동 주민센터 청소년지도위원과 청소년 담당자 등 40여 명은 이날 관내 각 구역을 돌며 성인오락실, 노래연습장, 비디오감상실 및 호프집 등 청소년 유해업소의 출입 및 고용행위 여부, 술 ․ 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를 단속했다.

 특히, 청소년유해매체물에 대해서는 종류에 따라 유해표시와 포장을 하여야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판매, 전시, 진열, 배포할 수 없음을 알리고, 반드시 상대방의 연령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선도활동 중 청소년의 출입시간이 제한되어있는 노래연습장, 게임제공업소, 찜질시설이 있는 목욕장업의 경우에는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및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하는 한편, "무엇보다 청소년유해환경 정화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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