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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접경지역 원예생산단지 조성으로 작목전환 및 소득 안정 도모
2010년 03월 25일 (목) 00:20:10 이창열
 강원도는 금년도에 총 600백만 원을 투자하여 철원군 등 접경지역 5개시군 52농가에 대해 비닐하우스 70동, 관수관비 시설 1.4ha, 자동개페장치 3.2ha를 지원할 계획이다.

 접경지역 원예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접경지역의 새로운 농업 소득원 개발과 이를 통한 쌀 수입 개방화에 대응한 작목전환을 위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그간 100억원을 투자하 여 497농가에 대하여 비닐하우스, 자동개폐시설, 관수관비 시설 등을 지원하였으며, 그 결과 접경지역의 영농형태가 쌀 농업 및 노지농업 위주에서 고소득 시설농업 위주로 전환하였으며, 시설농업 면적의 획기적 증가로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등 고소득 작목의 전문화·규모화를 촉진하여 채소류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도에서는 접경지역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2017년까지 6,720백만원을 투자하여 시설농업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을 통한 기존시설에 대한 시설개보수 및 에너지절감 시설 설치지원을 병행 추진하여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한 고소득 전략작목의 재배기술 지도를 강화 함으로써 접경지역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경영안정을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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