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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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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5일 (목) 00:20:10 |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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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비산먼지 발생원 사업장 62개소에 대하여 오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특별점검한다.
군은 각종 건설공사가 증가하는 봄철에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기후특성으로 비산먼지 발생량이 많으며, 특히 황사현상 등으로 인한 체감 대기질 악화에 따른 민원발생 가능성이 높아 점검에 나서게 됐다.
주 점검대상은 공사장과 시멘트 석탄 토사 등의 운반차량, 기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등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의무 이행여부와 신고에 따른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의 이행 여부, 세륜 및 측면살수, 적재함 덮개설치 및 적재높이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해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부분은 개선명령을 내리고 상습민원 유발 공사장은 반복 점검할 계획이며, 위반사업장에 대하여는 행정처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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