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동 주민센터(동장 이현옥)에서는 지난 23일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주민들이 주변에서 쉽게 생활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항을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13개 직능단체 및 주민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관산동 복지회관에서 강연회를 실시했다.
강연내용으로는 도시교통 부문은 하이브리드차 취․등록세 감면, 자동차세의 과세기준 연비 또는 CO2 배출량으로 전환, 승용차 요일제 참여자 대상 자동차세 감면과 지역공간 부문으로 '저탄소 녹색마을' 시범 조성, '녹색생활 실천 마을' 육성, 지방하천·소하천에 친환경 친수공간 및 도시 숲·녹색길 조성, 녹색일자리 조성 부문에서 자전거 수리 센터, 자전거 배달 서비스, 식기 재활용 렌탈 사업, 녹색 실버가게 등 일자리 유형 발굴, 지역일자리 지원센터 25개소 구축, '희망의 집수리 사업' 등이다.
또한, 녹색생활 실천 부문은 승용차 요일제, 200만 가구 탄소포인트제 가입 운동 전개, 폐휴대폰 등 재활용품 수거운동 활성화, '아나바다' 운동 지속 전개와 2012년까지 음식물 쓰레기 20% 감축 등에 관해 주민들에게 자세하게 강의했다.
향후 관산동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오형) 주관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와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실천해 나아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