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2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9일 관내 5개 단체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식목일 행사를 금촌2동 새금초등학교 앞 공원에서 가졌다.
이날 사미영 동장은 훈시를 통해 "식목일은 4월 5일이나 우리 파주시에서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 몇 년 전부터 식목행사를 춘분에 실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비록 단 한그루의 나무를 심더라도 녹색성장에 동참했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의 가치를 가지려면 먼 훗날 내가 심은 이 나무가 잘 자라서 숲을 이룰 때 진정한 가치가 정립되는 것이기에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날 식목행사에 식재된 나무는 왕 벚나무 20그루와 자산홍 2만 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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