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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탄소가 '돈'이다!"
- 제5차 기후변화협약대책 Week(3.23~26) 행사 개최
- '탄소배출권 국제심포지움'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2010년 03월 23일 (화) 00:20:10 이동희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COEX에서 "제5차 기후변화협약대책 Week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교토의정서 발효(2005.2.16)등을 계기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과 대응역량제고를 위해 2006년부터 실시하였고,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금년 행사는 지난해 코펜하겐 협상이후 국가간 실질적인 협의가 재개될 시점에서, 국내외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나라의 전략을 전문가,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인 입장에서 되짚어 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정관 지식경제부 자원정책실장은 23일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은 전 인류가 변화된 의식을 바탕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야 달성할 수 있는 소중한 가치"라고 말하고, 금번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를 당부했다.

개회당일(23일)에는 강연(코펜하겐 이후의 전망)과 전문가 세미나(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특별생방송이 진행되었다.

주한 영국대사관 토니 크렘슨 기후변화팀장과 산업기술대 강승진 교수는 각각 "선진국에서 바라본 코펜하겐 이후의 온실가스 국제협상 전망"과 "개도국 및 우리가 국제협상에서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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