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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도시 진주, 벽면녹화로 더욱 푸르게 푸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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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3일 (화) 00:20:10 |
채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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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올해 전국체전을 앞두고 전 시가지 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시가지 녹화사업의 일환으로 벽면녹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으로 도심 거리의 건물 벽, 콘크리트 옹벽, 석축, 담장 등 도시미관을 해치는 회색공간을 푸르고 아름다운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이번에 녹화하는 사업은 대부분 국, 도비인 4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주 IC와 인접하여 외부 차량의 통행이 많은 상평동 무림페이퍼 담장 부근과 남강변 산책로(진양교∼남강SK주유소), 신안동 일대를 대상으로 사계절 푸른 덩굴식물인 송악 3,407본과 가을이 되면 붉은 단풍 낙엽이 지는 담쟁이 3,407본을 지난 주 3월 19일 식재 완료하여 도시 녹화는 물론 사시사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벽면 녹화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최소한의 식재공간만 있으면 조성이 가능하여 녹지면적이 부족한 도심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로써 도심 녹지률 향상 및 미관개선으로 주민 정서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도심 회색 벽면인 옹벽, 고가도로, 담장 등에 사계절 푸른 덩굴식물을 지속적으로 식재함으로써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은 물론, 도심 열섬현상을 줄이고 미기후를 조절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도시창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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