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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NGO네트워크, "생태계 습지 위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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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3일 (화) 00:20:10 |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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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습지NGO네트워크가 PGA습지생태연구소에 의회해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습지 100여 개가 영향을 받을 것이며 이 중 절반가량이 침수되거나 소실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4대강 사업 공사 구간에 포함된 습지는 196개로 하도 준설과 보 설치 등으로 인해 98개의 습지가 영향을 받게될 것이며 보 설치구간 내에 존재하는 45개는 영구 침수 및 소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9년 환경부는 사업구간 내에 포함된 하천습지 100개 중 54곳에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한국습지NGO네트워크가 조사한 보고서에는 4대강 사업으로 수생태계의 먹이사슬이 교란되고 서식처가 줄어들어 종다양성이 감소하고 지류의 하천뿐만 아니라 한강하구와 낙동강하구 같은 하구 습지 역시 심각한 소실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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