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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서울시민실천사업' 수행단체 모집
2010년 03월 19일 (금) 00:20:10 이국현
서울시에서는 기후변화시대 시민들의 삶의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서울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녹색서울시민실천사업' 수행단체를 공모하고자 한다.

'녹색서울시민실천사업'은 기후변화 및 자원재활용분야 7개 사업의 지정사업이 있으며, 시민단체 등에서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사업인 일반사업 등으로 구분 추진할 예정이다.

지정사업으로 선택한 기후변화 및 자원재활용분야의 7개 사업은 기후변화 시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추진과 더불어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필요한 내용을 중점 선정하였다.

특히, 가정 및 학교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교육추진 및 기후행동 캠프 운영, 빈터공간에 녹지조성사업이 있으며, 또한 올바른 에너지 사용 및 절감방법, 자원절약에 기여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상품 이해 및 구매확산, 시민들에게 올바른 먹을 거리 선택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또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식하고 재활용하는 리폼사업과 아파트 등 시민거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녹색장터를 통한 물품의 재이용사업 등을 선정하여 시민단체가 시민들과 함께 추진하므로써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울러, 2009년에는 총 24개 단체에 24개 사업을 지원한 바 있는데, 가정, 학교, 교회 등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원인, 시민실천과제 등을 교육·홍보하였으며, 특히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신발주머니, 쓰레기 수거망 등을 제작하여 재사용케 하는 등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증진시키는 사업 등을 추진하였다.

금년에는 2009년에 추진한 다양한 교육사업과 더불어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기간이 2010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신청기간은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근무시간(월요일부터 금요일, 09:00~18:00)으로 제한하며 신청방식은 이메일(khj9696@seoul.go.kr) 또는 방문접수이다.

단체에서 2개 사업까지 지원이 가능하나, 심사에서는 1개 단체 1개 사업 선정을 원칙으로 한다.

사업지원 규모는 사업별 최대 40,000천 원 이내로 지정사업의 경우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사업은 사업비의 70%를 지원하고 30%는 단체 등에서 부담해야 한다.

신청사업은 시민단체, 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회에서 사업목적 및 내용의 적합성, 단체의 전문성·책임성, 예산계획의 적합성 등을 심사항목으로 선정하게 된다. 심사결과는 4월중순 서울시 및 맑은환경본부 홈페이지에 게첨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시대,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을 친환경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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