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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제4회 자연보호 심포지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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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9일 (금) 00:20:10 |
채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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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서동욱)가 19일 오후 2시 본관 2층 시민홀에서 협의회 회원, 민간단체, 공무원 등 300명이 참석, '제4회 자연보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연보호운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에서 (주)토람 임송택 대표이사는 '기후변화와 우리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기후변화로 상징되는 '환경' 위기와 고유가로 대표되는 '자원' 위기 시대에 기후변화협약과 국제적 동향, 기후변화가 자연환경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을 소개한다.
지정토론에서는 좌장인 김일배 박사(자연보호협의회 학술위원장), 서정호 교수(울산과학대학), 김석택 박사(울산발전연구원 도시환경실장), 황인석 사무국장(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송연주 사무관(울산광역시 환경정책과) 등이 나선다.
이날 지정토론에서는 전 지구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생활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다.
또한, 가정이나 상업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른 탄소 포인트를 발급,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도를 비롯 대부분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생활속 실천이 필요한 다양한 CO2 줄이기 실천운동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녹색생활실천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한편, 자연보호 중앙연맹 울산광역시협의회는 지난 1997년 12월16일 조직되어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다양한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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