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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생활 속 법률 특강과 고충상담 실시 |
| - 거주 외국인 대상 생활법률 특강 및 각종 피해사례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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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9일 (금) 00:20:10 |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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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김형수 구청장)는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영등포 다문화빌리지센터에서 거주외국인 및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생활법률 특강과 고충상담을 실시한다.
구는 한국 생활에 익숙하지 않아 기초질서 등 생활법규를 잘 알지 못해 생기기 쉬운 이웃과의 마찰이나 직장의 임금 착취 등 생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같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검사 2명이(외국인 조직범죄 합수부) 외국인들이 한국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일상 생활법률에 대해 특강을 실시하고, 출입국관리법 위반사례, 임금체불 및 사기, 도박, 폭력 등에 대한 피해사항이나 기타 한국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하여 상담할 예정이다. 대상인원은 70명이며 영등포 다문화빌리지센터(☎2670-3800~7)로 전화나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영등포구는 2010년 1월 기준, 외국인 등록자 수가 약 3만 6천여명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들이 대림동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거주 외국인들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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