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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저탄소 녹색아파트 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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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6일 (화) 00:20:10 |
김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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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저탄소 녹색생활 확산과 온실가스 줄이기 범시민 실천운동을 통한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18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파트입주자 대표와 관리소장, 기후지킴이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아파트 협약체결 및 빛고을기후지킴이 다짐대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광주시장의 인사말씀과 녹색아파트 협약체결 서명 및 기후지킴이 다짐선언문 채택, 퍼포먼스가 실시되고, 2부에서는 2009년도 환경부주관 녹색아파트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우수상을 받은 신안동 모아아파트 사례발표와 녹색아파트 공모사업 설명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은 광주광역시, 광주그린스타트네트워크, 광주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총연합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광주시회가 저탄소 녹색아파트 협약체결을 통해 아파트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큰 공동주택간 자발적이고 경쟁적인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광주그린스타트네트워크에서는 아파트 주민대상 기후변화 대응교육을, 시에서는 저탄소 녹색아파트를 선정·지원함으로써 아파트단위 지역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가정부문에서 민관협력차원의 획기적인 온실가스저감 대응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빛고을기후지킴이 다짐대회'는 빛고을 기후지킴이 활동 1주년을 맞아 온실가스 줄이기 범시민 실천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로 삼아 광주의 든든한 기후지킴이 실천 단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에서는 지난해 2월에 시민, 기업, NGO 등 빛고을기후지킴이 1,510명이 중심이 되는 민·관파트너십인 '광주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홍보교육단, 자전거실천단, 온실가스감축지원단, 시민기자단, 그린캠퍼스단 등 5개단이 온실가스 감축 실천분위기 조성에 적극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광주시는 온실감축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2008년 5월 전국 최초 '탄소은행제도' 도입과 2009년 기업체, 대학, 대형마켓 등 90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온실가스감축 및 탄소배출권 거래를 실시하는 광주그린액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계획한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도 탄소은행, 광주그린액션제도와 더불어 광주를 대표하는 온실가스 감축시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협약에 참여한 광주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광주아파트입주자 대표회의, 대한주택관리사 광주시회 등 기관단체와 기후지킴이 등 시민들이 하나가 되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다면 광주시가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선도도시로 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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