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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체험관", 솔라시티 광주에 문열어
- 신재생에너지, LED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 체험의 장
2010년 03월 16일 (화) 00:20:10 이경옥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와 LED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녹색에너지체험관이 호남지역 최초로 오는 17일 광주과학기술원내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 에너지기후변화센터에서 문을 연다.

개막식은 이날 오전 9시 30분 박광태 광주시장,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전영복 한국광산업진흥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녹색에너지체험관은 광주시와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아 에너지관리공단과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2008년부터 조성에 들어가 신재생에너지 체험관 609㎡, LED 체험관 330㎡ 등 총 939㎡의 규모로 조성됐다.

신재생에너지 체험관은 20여석의 3D 입체영상관과 수력, 폐기물, 바이오, 연료전지, 해양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절약, 기후변화 대응 관련 체험물로 구성됐다.

LED 체험관은 도시, 공원·녹지, 상업·미래, 주거·사무 등 6개 공간으로 구성돼 LED 조명의 다양한 적용사례를 보여준다.

녹색에너지체험관은 18일 전국 에너지 담당공무원 150여명, 20일 전국 과학담당 장학사와 교장 등 60여명이 관람을 요청하는 등 관람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광주시는 녹색에너지체험관 개관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LED산업 육성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운영을 맡고 있는 에너지관리공단은 관람객을 지원하기 위해 도우미 2명을 상주시키고,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예약처: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062-60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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