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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52억 들여 ‘그린 빌리지’ 8개마을 신규로 조성
2010년 03월 16일 (화) 00:20:10 최윤정
충청북도는 녹색산업 체험 공간 조성을 위해 올해 5,184백만 원을 투입하여 그린 빌리지 사업을 금년 처음 도입하면서 그린 빌리지 8개 마을을 조성하고 236가구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그린 빌리지는 기존의 일반주택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과는 달리 마을 단위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것으로 마을단위 공동 설치를 통해 설치비 절감, 홍보 효과가 큰 것이 장점으로 당초에 3개 마을을 조성하려 하였으나 녹색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중앙 부처에 지속 건의하여 8개 마을로 확대한 사업이다.

금년 새로 추진하는 그린 빌리지 사업으로 충주시 야곡·가정마을 39가구,제천시 상천·하천마을 32가구, 청원군갈산마을 10가구, 보은군 대원마을 16가구, 옥천군무회마을 12가구, 진천군 신평마을 38가구, 괴산군미루마을 51가구, 음성군 두성마을 38가구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혜택을 받는다.

이 가운데 진천군 신평마을과 음성군 두성마을은 중부신도시 조성에 따른 이주 마을로 설치 이후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 되어 그린 빌리지 조성 사업 교육 장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충청북도는 그린 빌리지 조성사업을 오는 2014년까지 적극 추진할 것이며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태양광 주택 보급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녹색 성장 선도 사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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